Linux = Kernal 이라고해도 옳은말이겠죠.
리눅스의 시작은 커널입니다.
오랜시간 (약7년?)동안 리눅스커널의 버젼이 2.6.x 로 지속되어왔습니다.
뜬금없이?는 아니고, 상당한 시간동안 커널 2.8 이 나올거다 3.0이 나올것이다 말이 많았습니다.
5월말쯤인가 커널 3.0-rc1을 발표합니다. 리눅스의 아빠 리누스 토발즈가 말을하길.
 

---구글번역--- ㅡ.,ㅡ;;;; 

즉, 실제로, 어떤 달리 자사에서 다음 단계를했을 "2.6.40"보다는 리눅스 커널 "3.0"의 다음 버전을 명명 리눅스 작성자 리누스 토발즈 (Linus Torvalds)의 최근 결정에 감사합니다, 오늘의 질문 오랜 2.6 경로입니다.

"난 그냥 쌩까고, 다음 버전 3.0을 호출하기로 결정," 토발즈가 쓴 새로운 버전의 첫 번째 릴리스 후보 발표 이메일 인치 "이것은 솔직하게 있지만, 진짜 이유는 제가 더 이상 편안하게 40로 높은 셀 수있는 단지 닫기 충분 나를 위해 변명하는 20 년 마크에 발표하게됩니다." 




비교적 옳은 번역 ...ㅡ.,ㅡ;;
http://kldp.org/node/123554
Quote:
그렇다면 크게 바뀐 점으로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없습니다. 전혀 없습니다. 물론, 평소처럼 절반 이상의 드라이버가 변경되고, 잡다한 문제점이 수정됐죠. 하지만 중요한 건 3.0은 *바로* 번호를 다시 붙인 것일 뿐이며, KDE 4나 GNOME 3 같은 경우가 아니라는 겁니다. 충돌도 없고, 새로운 기능이 말썽을 부릴 일도 없는, 전혀 다른 겁니다. 리눅스 커널은 이미 수 년 동안 시간 기반(time-based)으로 개발됐습니다. 그러므로 3.0은 기능과 상관이 없습니다. 버전을 올리는 이유가 정 필요하다면, '20주년'이라는 점을 보면 되겠네요.
--Linus Torvalds / Linux 3.0-rc1
단지 20주년 기념으로 3.0으로 커널넘버를 변경했다고하네요.
오늘 https://lkml.org/ 에서 확인하니까 Linux 3.0-rc4까지 나왔습니다.

단지 커널3.0이 숫자변경뿐만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2.8로 버젼업이 된다고하면, 그냥 그러려니 하겠지만. 3.0이라면 뭔가 더 많은 변화, 더큰 판바꾸기가 기대되기도하고..
그로인해 더 많은 개발의 손길과 관심이 이어지길 기대한다고나 할까요. ㅋ
커널 판바꾸기가 중요한이유는 생각보다 많은분야와 연관이 있습니다.
우선 커널업으로인해 시스템의 신뢰성또한 많은영향을 준다는것입니다.
초반의 리눅스 코드 설계시 1만라인 이었다 생각하면 현제는 400만라인이상으로, 작은 시스템보다 본질적으로 더 많은 버그가 있습니다.
 사용자들에게서의 본질적인 신뢰감을 줘야하는데 특히 커널은 리눅스 심장이라 할수있을만큼 중요하기에, 커널 버그는 그만큼 더 치명적이라 할수있습니다.
그로인해 백신이나, 방화벽등 새로운 보안 메커니즘도 같이 발전해가야하지만 현실은 상당히 어려운것이 사실입니다. 
 

(몸집만더 무거워지는 커널을 막고자 모듈의 개념이 있음에도, 커널버젼업이 될수록 불어나는 몸집은 새로운하드웨어나 프로그램들이 생기는것에 발맞춰가야하기에 어쩔수 없는것같습니다.)

큰 판바꾸기보다 작은 변화가 여러번 반복되는것이 여러모로 안정적? 이라고 말하고싶었습니다.~~



다른사람들은 어떻게 생각하고있을까 궁금해하다가 
자주가보는 사이트에서 역시나.. 논의가 오고갔습니다.
http://www.osnews.com/comments/24801

Fedora 16버젼부터 커널3.0이 적용된다고하고, ubuntu11.10역시 커널 3.0.1과Gnome 3.0.2로 시험버젼이 공개됐습니다. 데스크탑으로 linux mint11을 사용하고 있기에 virtualbox에 ubuntu11.10을 설치해 리뷰를 올릴예정이고, Fedora16역시 alpha가 공개되면 바로 리뷰를 올리도록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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