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buntu 11.04 자주쓰는 프로그램

기본으로 설치되있는 반시 뮤직플레이어입니다. 처음우분투를 설치하고 플러그인을 설치해야 mp3를 들을수 있습니다.
다른 뮤직 플레이어가 필요가 없을정도로 알짜배기 프로그램입니다. 단순하면서 필요한기능은 다 있답니다.
리모콘 기능때문에 사용한답니다. ㅠㅠ

빠질수 없는 1순위 크롬입니다. 그냥 chrome , chromeplus 를 설치해서 사용할가 생각하다가도 별 다를거없기때문에;;;;;
귀찬니즘으로 우분투 소프트웨어센터에서 chromium검색후 가볍게 한번클릭으로 설치 ㅋ 

오른쪽에 시계랑 그래프들이 보이는것이 conky-lua 스킨 입니다. 소프트웨어 센터에서 conky-all 을 검색후 설치후

2011/06/17 - [Linux] - 리눅스 꾸미기 - conky 우분투계열
2011/06/16 - [Linux] - conky - skin (Conky lua 2011 )
적용합니다.

우분투 11.04에서나 11.10에서 Gimp가 기본을 깔리질 않았더라고요..
가볍게 2.6버젼을 깔았습니다. 간단하면서 쉽게 다양한 효과를 낼수있고, 어도비 포샵을 다룰줄안다면 김프는 아주쉽게 적응이 가능할듯합니다. 필수 그래픽프로그램이라 해야할것같습니다. 필쑤~!

터미널 프로그램입니다. 이름은 터미네이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중분할기능으로 쓸모가 많고, 사용자 설정(색상등등) 쉽게 적용할수있어서 우분투계열뿐아니라 페도라 슬렉웨어 기타리눅스 설치할때마다 꼭 사용하는 프로그램입니다. 기본프로그램으로 설정해주고 
2011/06/19 - [Linux] - 리눅스 마우스 우클릭으로 터미널 열기nautilus-open-terminal
바탕화면에서 마우스 오른쪽 눌러서 터미널 열고 사용..
byobu라는 터미널도 확장성이 좋고 텍스트환경인터넷사용플러그인사용도 할수있어서 같이 사용합니다. 스샷은 못찍었심다.;

우분투 초기설치시 totem프레이어로 동영상을 보곤했는데. VLC 미디어 플레이어설치후 동영상 을 감상합니다.
토템보다 훠~~얼 많은 사용자 인터페이스 설정(자막. 코덱. 단축키등)으로, 자유롭게? 사용가능하다는게 좋은거같습니다.

php, java, c프로그래밍으로는 Geany를 사용합니다. 가볍고 빠른 프로그램 입니다. 노트북 중고로 28만원주고 하나 댈꼬온 기념으로 우분투 깔고 샷한번 찍어봤습니다. linuxmint11을 설치하려다, 지금회사에 민트를 사용중이라 우분투로 unity 3D사용후 블로그 글좀올려볼려고 우분투 11.10 깔아봤습니다. ㅇㅏ. 그런데~ 아. 그런데~에~ 버그가 있더라고요. 업데이트를 해도 음악이 안나와서 이것저것 쑤셔봐도 안대길래 11.04설치후 아주 잘 나오네요 ; ㅠ_-
사운드 문제가 아니라 오래된 노트북의 문제인거였습니다. 흐.;

Fedora 와 ubuntu의 Gnome3 unity 는 상~~당히 다른부분이 많습니다.
Fedora15에서는 구석탱이에 마우스를 가져가기만해도 메뉴가 촤~악 펼쳐지고, 다시 한번 가져가면 사라지고, 그런 시스템이었는데
우분투에서는 무조건 클릭. 원하는 아이콘을 찾아내려면 두번정도의 클릭이 더 필요합니다.
약간 짜증날라했는데 왼쪽에 닥프로그램에 잡아끌어다놓고 사용하니까, 신경안쓰고 Dock치고사용;;;

우분투 에서는 초반 업데이트 다운로드 위치를 http://ftp.daum.net/ubuntu 로 바꿔주고, 업데이트하고,
언어팩도 업데이트후에 한국어 로 바꿔주고.. 키보드 설정에서 한국어 추가해주고..
Fedora 에서는 걍 첨 설치언어를 한국어로만해주면 다시 건들게 없고.. 장단점이있네요. 부지런하기만한다면
그정도야머.. 일도 아니겠죠 흐..


java 공부할려면 eclipse를 깔아야 하고.... 
etorrent사이트에서 포인트슬롯 돌릴라면 윈도익스가 필요하기에.. VMware도 설치해야대고..
자잘한 설정(색, 테마 그딴거..)은 꼭 해놓아야 잠이 오는 병때문에.. 사서고생을좀 하고있지만..
새로 댈꼬온 놋북을 활용하기위해서라면.. ㅡ ㅅㅡ 주말을 다 써서라도 완성하고 만다는 생각으로 ㅋㅋㅋㅋㅋ
하다가 열받으면 fedora 깔아 부러야징;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