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초사랑

헐리웃 스타 첫번째로 2012년 배트멘에 또 나온다는 크리스챤 카를로쓰 필립 베일 ~

 83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파이터]로 오스카 남우조연상을 거머쥐었다.베트멘은 상안주는줄알았다..

영웅은 상안받는줄알았다... 쌈꾼으로 역을 바꾸고서야 상을 받다니.. 그동안 많은영화를 찍으면서 

싸이코도 되고.. 내사랑내곁에의 김명민이 형님!! 이라고 부를 만큼 살도 쪽쪽 빼고.. 감정연기며 액션연기며 

못하는게 뭐야대체 (먹고사는게 힘들긴 힘들줴 베일형.. 그췌?)

같은남자가 남자를 멋지다 라고 생각하는건 단순하다, 내가 저늠한테 질투심이 없어야댄다 ㅋㅋ

가령 우리나라 훈남스타들은 여친이 조아조아라 하면 남자들 질투난다..

하지만 진짜 남ㅈㅏ가 남자를 "멋지다" 라고 생각하면 "진짜" 멋진거다(멀리살아서 질투할필요가 없셤)

아메리칸 싸이코

역대 배트맨 중에 발킬머와 베일형이 가장 잘 어울리는듯..  

Machinist [머시니스트]

머시니스트에서는 1년 불면증환자로 55키로까지 살을 뺐다고.. 베일형 힘들었겠어..

말할게 없셤. 운동하자....

영국태생이라 그런지 아니면 원체 잘생겨서 그런지.. 쪼르지오 얼마니 에 잘어울리는 베일형

베트멘옷 디자인은 그닥 별로...

우리 아부지 80년대초반에 파랑슈트자주입었는데..

웃는게 젤 멋난다 ㅎㅎ

2012 베트맨을 기다리며~~~~~~~~~ ㅃ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