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토렌트 유머게시판에 올라온글입니다.
전부터 미친짓 많이하는 여성부.. 누구를 위해존재하고, 누구를 위해 일하는가...미래의 아들,딸들을 위한여성부가 아니라
지들집에서 놀기 심심하니까 하는일같은 저 미친플레이들..
남성부만들어서 견제를해야하나..ㅡ.,ㅡ;





더 자세히 알고 까자구요.

1. 조리퐁 판매금지

조리퐁이 여성들의 성/기를 연상시킨다는 이유로 판매금지.
 
2. 테트리스 플레이금지

테트리스에서의 긴작대기를 움푹한곳에 끼우는모습이 성/관/계를 연상시킨다는 주장.
 
3. 소나타3 판매금지

소나타3의 전조등이 남성의 성/기와 비슷하다는주장.

 

*루머라는 말이 많으나 여성잡지 이프의 편집위원장이기도한 김신명숙이 직접한 발언이 맞습니다.
 
4. <한겨레> 에 실린 김신명숙의 칼럼 ‘타워팰리스 그들만의 궁전' 중 
" 다음으로 나는 철골구조 타워형으로 66층이나 치솟아 올라 주변 아파트
들을 눌러버릴 기세로 서 있는 타워 팰리스를 보면서 우리 사회를 지배하고

있는 남성적 가치가 얼마나 강고한가를 새삼 확인하게 됐다.  
첫눈에 불끈 솟은 남성의 성기를 연상시키는 그것은 생김새부터가 권위적이고

오만하며 끝모르는 지배욕 의 구현처럼 보인다. 그 거대한물신의 성전에는

극도의 효율성 추구, 강자 지향, 패권적 배타성 등 남성적 가치들이 지고의

선으로 봉안돼 있다. 그래서 나는 타워 팰리스가 '타워/페/니/스’로 보인다. "

5. 군가산점제도 폐지
 
6. 공무원 여성 할당제 실시 (3D직종에 대해선 언급없음)
 
7. 국회의원 여성할당제 실시
 
8. 남성 군복무연장 주장
 
9. 성차별적 언어라며 '처/녀/작' '미/망/인'등 사용 제재
 
10. 아줌마를 여성으로 바꾸라고 명령
 
11. 호주제 폐지
 
12. 여자목욕탕에는 수건놓지않는다고 여성차별이라고 소리침   
 여탕 분실율은 89%정도이고 남탕 분실율은 17%정도

13. 여성육아휴식비 100% 지급하라 주장

이 제도가 시행되면 회사측의 막대한 경제손실과 경영난 예상
 
14. 아들바위 사건

강릉시 주문진에 위치한 아들바위가 남아선호사상을 부추긴다며 시에 압력을 넣어 소원바위로 바꿈. 허나 그뒤 주민들의 거센 항의로 다시 아들바위로 불리고있음.
 
15. 회식자리에서 성/매/매하지 않겠다고 말하면 360만원을 준다는 이벤트
 이말은 회식에 참가하는순간 모든남성들은 성/매/매할 우려가있는 남성이 된다는것입니다.


16. 예산 6000만원을 회식에 사용 
 
17. 1100만원은 화분구매에 사용


18. 특급호텔 전세
 
19. 최고급 스테이크파티 4000만원
 
20. 여성부직원 생일축하비 350만원
 
21. KBS에 1억4600만원, EBS에 3000만원 등 총 1억7600만원을 방송 프로그램 협찬금으로 지원.
 
22. 한국여성단체연합 등 시민단체가 주최한 성매매 근절을 위한 시민연대 캠페인의초청

가수 사례비 400만원, 무대제작비 269만5000원, 홍보물 제작비 1882만원,택배비 98만5000원, 우편료 50만원 등 행사 경비 총 2700만원을 대신 지급.  
모두 국회 국정감사에서 밝혀진 내용이라 합니다,국민들의 혈세를 이렇게 낭비하고 있습니다.
 
23. 부부강/간/죄

여성의경우 해당사항 없음
 
24. 강/간/죄

남성이하면 강/간. 여성이하면 폭행
 
25. 회식

여성에게 술따라달라 요청하는것을 성/희/롱으로 치부
 
26. 아바타 차별 금지운동

" 남자 - 강인함 여자 - 조신함 "을 문제삼음
 
27. "여성부 전체근무자와 예산 금액 발표

" 좋은데다가 썼으니 묻지말라, 명예회손이다. "라고함. 
 
28. 출산과병역은 동급
 
29. 성매매여성 매달 60만원 지급

성을 판사람은 처벌안해도 산사람은 처벌하는 아이러니.
게다가이런 여성들에게 피같은 세금을갖다 바친다는게 이해안됨.
 
30. 국방부

나라를 지키는 군인에게 주어지는 봉급까지 문제삼음
 
31. 아버지의 존재부정

자녀들에게 아버지는 나쁜존재라는 인식을심어준다고함
 
32. 이혼후에 재산 절반인정

여성이 집안일만 한경우 재산의 반인정은 말이안됨
 
33. 여성단체의 말도안되는 주장들

군인을 예비/강/간/범이라고 주장,성/행/위시 삽/입을 흡/입으로 하자.
 
34. 여성의 육군사관학교및 여러 사관학교 진정서 사건 
진정의 내용은 여성도 배울권리가 있다 라고 진정서를 제출이에 헌법재판소의 선언 논리는 
"여성들도 군인이 될 수 있다. 이것은 헙법이 보장하는 직업 선택의자유이다. 그런데 군인을 양성하는 학교에 여성이 입학할 수 없다는 현실은 모순이다, 더구나 군인에게 부여된 임무를 완수하는데 있어서 여성의 체력적인문제는 하등의 차별 근거가 되지 못한다. 여성도 체력적으로 열등하지 않다."


라고 하며 입학을 허가했습니다.
그렇다면 여성이 군복무를 하지않는 이유는 무엇인지요.
또한 군대가 아닌 복지나 공익근로등 여러방면으로 국방의무를 질수있는거 아닌가요? 
 
그리하여 여성도 군입대를 하라고 남성단체에서 이야기하였지만
여성단체들은 입대에 대해서는 한마디 말이 없고 성차별이라며 남녀의 
성차를 무시한처사라며 강하게 반발했습니다. 그러면서도 남성의 군가산점은

폐지시켰죠.. 완전한 역차별이죠.
 
35. 여성의 법문제

여성이 남성을 폭행하거나 죽이면 형사처벌시에 뻑하면 옹호나 탄언서 제출등..
 
36. 사건 사고에 대한 다른 보상 
2002년에 서해교전 사건 그때 순직한 사람들에게 나라에서 2천만원을 
보상금으로 지급했죠. 근데 얼마 전에 집장총 성매매 여성 화재 사고
로 죽은 매춘부 들에게 얼마가 지급 됐는지 아십니까? 무려 1억이라는  
혈세를 여성부에서 지급했죠. 정녕 순직한 군인들이 매춘부들보다 나라
를 위해서 한 일이 없는 걸까요.  정말 웃기는 여성부입니다.
그돈이 순직한군인의 가족에게 가야 정상아닐까요.
 
37. 인권문제

남성의 경우 무조건적인 신상공개와 전자팔지등등.. 별말이 
다나오고 시행됩니다. 하지만 여성의 경우 인권이 있기때문에 하면 안된라니  말이됩니까? 
 
38. 여성 호신술

말그대로 여성이 남성을 제압 및 폭/행하라는 거네요.
 
39. 여성부와 여성단체가 국민의 세금으로 언론조작 행위 
여론조사조작.뉴스조작.시사프로조작.드라마조작.CF조작.인터넷기사조작
뉴스나 시사프로에서는 여성부정책의 유리한점만 보도하고 있으며인터뷰내용도 여성부정책의 찬성만 보도하고 여성부를 비판하는 내용은 전혀 방송하지않는다는 점입니다.
또한 외국의 주요뉴스에서(YTN, 연합뉴스TV, 미국의 CNN, ABC. 영국의BBC)
한국의 여성부의 행태에대해 톱뉴스로 발표한반면 한국의 지상파 방송들에선

단한번도 언급하지않았다는것도 그 증거입니다.
 
40. 여성총리 한명숙 
한명숙 총리는 여성부 장관시절에 .여성장교복무문제 양성평등으로 
관철시켰습니다.하지만 국방의무의 본질인 여성사병복무에 대해서는 모성보호와 신체적약점으로 반대를 하였던 사람입니다.총리라고하기에는 무식하고 여성위주의 사고방식의 여성입니다..총리가된이유도 여성단체들과 여론조작 여성단체들의 압력으로 된 여자입니다.
노무현과 현정권 여성단체가 하나되어서 여성총리가 되면 표를 얻을수있고 여성단체는 더 잘 날뛸수 있어서 만들어낸 헤프닝입니다.
 
41. 황우석 난/자제공사건
연예인 채연양부터 시작해서 딸까지 데리고 나오는 엄마까지 무슨 독
립 운동을 하는마냥 떼거리로 줄서서 난자기증한다고 카페개설에 등
록을 하네마네 하던적이 있었음을 아실 것입니다. 
그러다가 황박사의 연구가 허위로 들어날때쯤 여성단체들은 난자기증 
피해자들을 위한 손해배상을 청구 한다는 여론을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즉 황박사 연구에 대한 검증이 있길 하겠습니까? 난자기증에 대한부작용을

고려해본적이 있겠습니까? 여성단체서는 그런 여성들에게 단한마디의

교육이라도 한적이 있겠습니까? 그래도 여성들은 무슨 민족운동처럼

생난리였고 자신들의 행동에 대해 갖은 정당성을 내세웠다가 자신들의

우둔함이 탄로날때쯤 난데없는 손해배상 얘기로 여론을 다른쪽으로

환기시키면서 지금은 아무 소리없는 지나간 얘기가 되었습니다.
 
42. 주기도문

아버지 라는 내용을 빼라고 주장. 
 
43. 여성부가 만든 사이트에 들어갔더니 야/동과 포/르/노 사진이.. 
여성부가 화이트타이라는 성/매/매사이트를 만들어 대대적인 홍보를함. 
그러나 담당자의 방치로 성/인/음/란사이트로 운영이 되는 헤프닝이 벌어짐. 
이주소의 사용계약이 만료된후 사용권을 성/인/음/란 동영상업자가 사들였고, 
이후 검색포털사이트에 이사이트의 주소를 치거나 검색을 하면 성/인/음/란/사이트가 뜨게됨.
문제는 화이트 타이 홈페이지는 반(反)성/매/매 반(反)성/폭/력 의식을 가진 남성들에게 
`흰색 넥타이`를 선물하는 이벤트를 벌여온 사이트로
이 사업을 위해 무려 3억 5000만원이 넘는 예산을 지출했고, 
홈페이지 운영비로만 2600만원이라는 거금의 예산을 집행했다는 것이다.
 
44. 한국에서의 여성부의 행태에 대한 내용이 외국의 주요뉴스에서 톱
뉴스로 보도됨에 따라 외국에서의 한국의 이미지를 실추시킨것

 

45.여성 상위법

여자가 기분 나쁘면 무조건 범죄로 인정!




군가산점 폐지로 인한 청문회

사회자-이번 군 가산점 문제때문에 상당히 시끄러운데요, 시청자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자, 이번 일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김신명숙(여성부 대표)-당연한거 아니에요? 헌법재판소 판결문에서도 나왔지만 위법성이 있으니 사라진 거지요.

방청객-헌법대로 하자면 국민은 모두 국토방위의 의무를 진다고 되어있습니다. 또 군생활로 인한 어떠한 불이익도 받아서는 안된다고 되어 있습니다. 사실상 두 개 조항을 정면으로 위배한 것 아닙니까? 남자만 국방의 의무를 지고, 2년이 넘는 동안 돈도 못받고 봉사하는데 말입니다.

김신명숙-당연한거 아닙니까? 남자가 여자보다 강하니까요. 그리고 2년동안 봉사한다고 하는데, 봉사하고 돈 요구하는사람이 어디 있습니까?

방청객-전에는 여자나 남자나 같다면서요. 사관학교 문제에서는 말입니다.

김신명숙-당연하죠. 체력은 약할지 몰라도 지적능력은 여성이 더 우월하다고 자부합니다.

방청객-사관학교의 훈련도 군대훈련보다 결코 약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유독 사병의 훈련이 강하다고 주장하시는군요.

김신명숙-세상은 발전했습니다. 언제까지 미개인처럼 소리 지르면서 싸웁니까? 이제는 머리로 싸울 때입니다. 인터넷 가지고는 못 싸웁니까? 해킹해서 식량 빼돌리면 싸우기도 전에 굶겨 죽일 수도 있습니다.그러니까 그런 부분은 머리 좋은 여자들이 담당한다는 것 아닙니까. 당연히 그에 대한 대가를 줘야죠. 그런 인력은 고급인력입니다.

방청객-뭔가 이상하군요. 그럼 같은 공부를 한 남자들은 고급인력이 아닙니까? 여자만 머리 있나요?

김신명숙-그러니까 남자들이 군 생활하는 동안에 여자들은 총 대신 책을 들겠다는거 아닙니까?

방청객-남자도 총보다는 책을 들고 싶어 합니다.

김신명숙-그래서요? 깔깔깔, 웃기네요. 남자가 저지른 전쟁, 남자가 처리하는게 그렇게 억울하세요? 그리고 남자라면 그 정도는 참아야 하는거 아니에요?

방청객-남자라서 무조건 희생을 하라는 건 뭔가 잘못된 관점 같은데요.

김신명숙-관점 문제가 아니라 현실성 문제입니다. 당신들은 어머님이나 누이에게 그렇게 막할 수 있는 겁니까? 희생을 한 우리 어머니 세대를 생각해보십시오.

방청객-김신명숙 씨는 아버지 없이 태어난 모양입니다. 클론인가 보군요. 그리고 어머니들이 희생했는데 어째서 그 보상을 당신들이 받아먹는지 모르겠군요. 이번에 노인복지 예산을 삭감하자고 하시던데.

김신명숙-말조심하세요, 전 김신명숙입니다. 그리고 이 땅에는 더 많은 가능성을 가진 여성들이 있습니다. 그들에게 쓸 돈도 없습니다.

방청객-돈이요? 매년 1조원 넘게 받아가시는데 어디다 쓰시는겁니까?

김신명숙-뭐요? 지금 우리를 어떻게 보고 그러는 겁니까? 여자라고 무시하는겁니까? 사과하세요!

방청객-못합니다. 감사조차 거부하고 있지 않습니까? 그럼 최소한 군 장병들의 월급인상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매달 만 원이 간신히 넘는 돈으로 살고 있는 장병들입니다. 간식비도 안 나옵니다.

김신명숙-아까부터 남자가 쪼잔하게 돈 문제를 가지고 걸고넘어지는군요. 그래서 어디쓰겠어요. 그리고 봉사라고 하면서 돈을 요구하면 안되죠. 사실대로 말해서 먹여주고 재워주는데 무슨 돈이 필요합니까? 집 지키는 개한테 월급주는거 봤습니까? 돈 줄 필요가 없습니다. 10원 한푼도 줘서는 안되죠. 그 돈을 차라리 여성복지를 위해서 쓰는게 사회가 발전하는 길입니다.

방청객-집 지키는 개요? 지금 그걸 말이라고 합니까? 아니 자신들을 지켜주는 사람들한테 개라니 그게 할 말입니까? 당장 사과하세요!

김신명숙-틀린 말 했습니까? 사실 군대에서 한 게 뭐 있습니까? 지난 천안함사태에서도 한 것이 아무것도 없지 않습니까? 물새는 장갑차는 또 뭐고요! 막말로 국방비에 들어가는 돈을 제대로만 썼어도 해결되는 문제입니다. 자꾸 멍청한 군인들이 여기저기서 빼먹으니까 이러는거 아닙니까!

방청객-나라를 지키는 군을 비하하는 게 지금 누군데 그런 말을 하는겁니까? 더군다나 북한이 새롭게 핵문제를 일으키고 있는 마당에 말입니다. 병역의 의무부분에 대해서 남자들이 헌법소원을 냈습니다. 국민이라고 되어있는데 남자들만 간다는 거죠.

김신명숙-그러니 쪼잔한 남자라는 겁니다. 그렇게 여자형제와 여자친구를 괴롭히고 싶을까요? 군에 갈 사람이 없으면 남자들의 군 생활을 5년으로 늘리면 되지 않습니까?

방청객-말이 안 통하는군요. 군대 문제가 그렇게 막나가는 것인 줄 압니까?

김신명숙-아까부터 군대, 군대하는데 여자도 애 낳습니다. 생리도 합니다. 생리하면 얼마나 아픈지 알아요? 그리고 여자가 안 가는게 아니지 않습니까? 사회 제도가 그런데 말입니다.

방청객-그럼 이제는 제도를 바꾸어 여자도 국방의 의무를 이행해야 한다는 생각이신가요?

김신명숙-아니 쪼잔하게 남자들이 말이야, 이제 군대 이야기 하지 마세요. 다시 한번 더 내 앞에서 군대 이야기 하면 성희롱으로 고소하겠습니다.

방청객-성희롱이요? 성차별이 아니고요?

김신명숙-그게 그거 아닙니까? 툭 까서 말할까요? 여자들이 얼마나 많은 피해를 입는지 아십니까? 군대라는 게 결국 강간범이나 양성하는 강간범 양성소에 지나지 않습니다.

사회자-자, 자, 진정들 하시고, 여성 시청자 분에게서 전화가 왔습니다. 받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여보세요?

시청자-네, 안녕하세요.

사회자-네, 서울에서 사업을 하신다구요?

시청자-네.

사회자-이번 사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시청자-제 입장에서는 잘못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확실히 여자와 남자의 차별은 있습니다. 하지만 많이 사라진 상태지요. 사실 대부분의 차별은 여자가 자초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저도 사업을 하고 직원을 거느리고 있지만 여자는 쓰기 싫습니다. 뭐라고 한소리하면 울고불고, 잔업하라면 야간에 위험하다고 거절하고, 커피 좀 타오라고 하면 자기가 무슨 다방 레지냐고 난리를 피워서요. 얼마 전에도 바이어가 있는 자리에서 그 난리를 피워서 바이어가 얼마나 기분이 상했는지 아십니까? 도리어 남자 직원이 커피를 타 와서 겨우 비위를 맞춰 계약했습니다. 그 커피 한 잔 타는게 뭐 어렵다고, 저도 여자지만 여자직원은 쓰기 힘듭니다.

김신명숙-뭐요? 당신 남자들한테 얼마 받고 그런 소리를 하는거야! 사업한다고 기고만장한 모양인데 당신같이 생각하는 년은 모든 여자들의 적이야, 적!

시청자-전 사실을 말했을 뿐입니다. 그리고 제 첫째 아들은 군에 가 있죠. 이번 사태를 언젠가는 후회할 겁니다. 더 이상 말해봤자 통하지도 않을테니 이쯤에서 그만하겠습니다.

사회자-프랑스에서 인권운동가로 유명하신 분께서 특별히 오셨는데요, 이번 사태를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인권운동가-이번 군 가산점 폐지 문제에 대해서 전 한심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평생을 여성운동에 바친 몸이지만 절대로 군에 대해서는 건드리지 않았습니다. 군은 싸우라고 있는게 아니라 지키라고 있는겁니다. 싸우지 않는다고 쓸데없는 곳이 아니지요. 그리고 한국의 여성분들은 착각하시는 게 있는데, 여성운동은 결코 여성 상위운동이 아닙니다. 그런데 한국의 여성운동은 의무와 책임은 피하면서 혜택만을 요구하는군요.

김신명숙-그쪽이 잘 몰라서 그렇습니다. 한국은 대대로 여성의 지위가 아주 낮은...

인권운동가-낮기는 뭐가 낮습니까? 결혼하고도 자신의 성을 가지는 나라는 한국뿐입니다. 딸에 대한 상속권을 인정한 것도 한국이 최초구요. 아니 조선이라고 해야 하나요? 재가가 의식적으로나마 인정받은것 역시 한국에서는 고대부터 받아들여졌다더군요. 서양에서는 물건취급당하면서 정조대나 차던 시절에 말입니다. 강간 공화국이요? 미국에서의 강간사건 발생률과 그 해결률을 알고나 계십니까? 제가 한국에서 놀란 점은 새벽 한두 시에도 거리를 다니는 여성들이 많다는 겁니다. 프랑스에서는 위험해서 그렇게 못합니다.

김신명숙-그..그건...

인권운동가-낮기는 뭐가 낮습니까? 결혼하고도 자신의 성을 가지는 나라는 한국뿐입니다. 딸에 대한 상속권을 인정한 것도 한국이 최초구요. 아니 조선이라고 해야 하나요? 재가가 의식적으로나마 인정받은것 역시 한국에서는 고대부터 받아들여졌다더군요. 서양에서는 물건취급당하면서 정조대나 차던 시절에 말입니다. 강간 공화국이요? 미국에서의 강간사건 발생률과 그 해결률을 알고나 계십니까? 제가 한국에서 놀란 점은 새벽 한두 시에도 거리를 다니는 여성들이 많다는 겁니다. 프랑스에서는 위험해서 그렇게 못합니다.

김신명숙-그..그건... 




이 소나타3 앞 헤드라이트가 남자의 성기를 연상시킨다함..
머리에 똥찬 티를 글케 내고다님.. 머눈엔 머밖에 안보여서 그런듯.ㅋㅋ

죠리퐁... 아놔..

테트리스.. 아놔~~


미친4천억드립 기억나시져?

후훗. 여성부풍자 .




반격~~~~~~~~~~~~



할일드럽게 없다는 티를내네요..



여성부.. 미친짓이 떨어지자마~~자~~ 제명이대써여 ㅋㅋㅋㅋㅋㅋ
이런날이 오길.... ㅋ  


비스트 정규1집역시.. 미친검열 칼날에 ㅠㅠ
http://blog.naver.com/dltngus0785?Redirect=Log&logNo=1001331081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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