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서핑하다가 본겁니다.



2009년 1월에 쓴글이긴하지만.. 내가 좌빨인가 ㅡ.,ㅡ;; 아놔..

2009년? 그때와 지금에 리눅스가 몇단계나 더 발전해왔을까 생각해보면...
음..우선 데스크탑용으로 많은 사용을 하고있는 ubuntu만 봐도 유저들에게 맞춰가는, 쉬운사용 으로 어필하고있는데..
물론 공짜고.. 많은 어플리케이션도 공짜로 제공하고.... 요즘들어 느끼지만. 리눅스와 윈도우의 다른점이라하면..
단지.. 온라인게임을 안하게 된다.. 는 것 뿐인데.. 영화,음악,프로그래밍, 김프로 사진편집, win7이랑 비교해도 머.. 불편함이나 그런거 못느끼겠고..

3년사이에 많은 발전이 있었는데.. 지금도 저런소릴 할수있을까 ?_?..
윈도우를 host로 사용하지 않는 이유가 xp쓸때 알수없는 오류때문에 짜증나서 리눅스를 host로 쓰고
virtualbox로 winxp를 쓰기시작한게 벌써 4년도넘었기에 익숙해졌을뿐.. 사회부적응이나 우월감따위는 없는데..

공식적으로 배포대는 리눅스가 100가지 이상인데...골라쓰는 재미도 있고..
새로운것을 접하고 정복해간다는 재미를 느끼는것, 그중 한가지가 리눅스라는 os일뿐..
난 빨갱이가 아냐~~
공산당이 시러~
 
관련된글은아니지만 토론같은 글입니다.ㅎ 아래글은 재미있습니다.
http://kldp.org/node/116281 

http://kldp.org/node/11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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